요술 항아리 - 한국 비룡소 전래동화 4
이수아 글 그림 / 비룡소 / 200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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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다. 이야기는 간단히 말해서 일단 어떤 농부는 이웃 부자에게 돌밭을 샀다.

근데 거기에서 항아리를 찾았다.

근데 그 항아리에 돈을 넣었더니 끝없이 나왔다. 그래서 부자가 됐다.

근데 이웃부자가 그걸 듣고 원래 자기 돌밭이니 그것도 자기 꺼라고 해서 관가에 갔다.

근데 사또가 그게 욕심이 나서 가졌다.

근데 어느날 사또 할아버지가 항아리에 빠져서 후회하는 이야기다.

이것은 교훈을 준다. 욕심부리지 말라는 거다. 이것은 참 좋다.


초3 송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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