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발박물관에는 화, 금동리, 목화, 태사혜 등이 있다. 그 중 난 여자가 신는 원혜, 사혜 등이 제일 마음에 좋았다. 목화는 목이 긴데 그래서 신을 벗을 때 버선이랑 같이 벗겨질 것만 같아서 좀 웃기다.
신발박물관은 나도 가보고 싶다. 참 재미있을 것 같다.
4학년 송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