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생의 길을 간 조선 최초의 여의사 박에스터 - 나도 이렇게 되고 싶어요 11
홍당무 지음, 김희정 그림 / 파란자전거 / 2002년 5월
평점 :
절판


희생의 길을 간 박에스더는 우리나라 최초 여의사의 이야기다.

박에스더의 정성이 내 가슴을 울려 눈물이 쏟아질 뻔 했다. 나도 박에스더를 보고 숙제도 귀찮아 하고 딩가딩가 놀고 싶은 마음을 느낀 후 얼굴이 딸기처럼 엄청나게 빨개질 뻔 했다. 이제부터는 박에스더처럼 모든 일에 성실하게 살아야겠다.

 

3학년 송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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