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며칠 동안 밀린 리뷰를 한꺼번에 올리고 나니 속이 시원하다.

책읽는게 밀리는 것도 그렇지만 리뷰 밀리는 것도 스트레스다^^;;

그동안 읽은 책이나 음반, 영화들을 정리하는 것도 재미나구만.

이번 한주도 책이랑 음악, 영화에 한번 푸욱 빠져볼 수 있으면 좋으련만. 쉽지 않을 것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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