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추억을 간직하고 먹고 사는 동물이다. 무언가를 남기고 싶어한다
남산의 언저리에 자리잡은 타임캡슐이다. 사람들은 저기다가 무얼 넣엇을까.
나만의 타임캡슐을 만들어 보는 것도 좋을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