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건축물의 미는 뒤돌아볼때 느낄 수 잇는 것 같다.

겹쳐진 기와 지붕들 사이에서 느껴지는 완만한 곡선미는 우리 선조들의 여유로움과

세상을 바라보는 눈을 보는 것 같았다



이게 뭘까요???

알아 맞춰보삼^^



전통 혼례식이 있었는데 식전이라 이것밖에 찍을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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