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어딜가도 저런 광고들을 많이 본다. 그런대로 정말 맛있을까?

난 그때마다 느낀거지만 방송에 나올만큼 맛있는 곳들은 아니란거다.

이날도 마찬가지였다.

저기 걸린 광고문안이 무색할 정도였다. 맛도 없는데도 음식값은 왜 그리 비싼지 ...

매스미디어의 병폐라고나 할까. 요즘 우후죽순처럼 생겨나는 맛집 소개. 정말 다시

생각해봐야 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