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서 본 Palace Cine의 전경인데 오드리 헵번이 왜 저리 누네 힘을 주고 있지요^^

개인 박물관이라고 하던데 대인3천원인가 그렇더군요..

개인박물관이라 그런지 ㅇ여화포스터나 피규어 등이 대부분을 차지하더군요.

생각보다 볼거리는 그다지 많지 않아 좀 그렇더군요 ㅎㅎㅎ

그랜다이저랑 그레이트마징가 어릴적 나의 우상들 ㅎㅎㅎ

이런 장난감이랑 피규어들이 많았어요



2층에는 영화 포스터로 천정까지 도배를 했더군요, 카사블랑카, 에덴의 동쪽 등등

바로 옆자리를 같이한 킹콩과 쥬만지의 포스터는 넘 세대차이가 많이 나는것 같아여 ㅎㅎㅎ

만화포스터 밑에 성인맬러물 포스터라 ㅎㅎㅎ

안소영의 애마부인 포스터 ^^;;




동시상영은 이제 볼 수 없는 우리네 극장의 예전 풍경이죠. 천정에 동시상영이라는

포스터가 붙었길래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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