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앙증맞고 깜찍한 영화였습니다

영화를 보는 잠시동안 어릴적 동화의 세계로 빠져들어간 느낌이었으니깐요...

기존의 영화들에서는 볼 수 없었던 독특한 장면들이 많아 하나만 꼽기가 힘들지만

이 영화의 매력 포인트는 역시 주인공 오드리 토투의 커다란 눈망울이 아닐런지.

저 장면은 영화를 보신 분들이라면 기억하시길 겁니다,

편안하게 잠자리에 든 아멜리에의 모습이 소녀같기만 하네요^^''

돼지가 불을 끄겠죠



감 독

장 피에르 주네 (Jean-Pierre Jeunet)    
 
출 연
오드리 토투 (Audry Tautou) .... 아멜리에
마티유 카소비츠 (Mathieu Kassovitz) .... 니노
도미니크 피뇽 (Dominique Pinon) .... 조셉
 
각 본
장 피에르 주네 (Jean-Pierre Jeunet)    
기욤 로랑 (Guillaume Laurant)  
 
제 작
클로드 오자르 (Claudie Ossard)    
 
음 악
얀 티에르샹 (Yann Tiersen)    
 
촬 영
브루노 델보넬 (Bruno Delbonnel)  

미 술
Aline Bonetto  
 
의 상 
Emma Lebail 
 
편 집 
허브 슈나이드 (Herve Schne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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