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종로타워가 넘 차갑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떄론 정겹게 느껴지기도 하는 건

사진에서 보이는 것처럼 건물안에 드문드문 보이는 나무들과 밖이 훤히 내다 보이는

큰 창문때문입니다.

길게 뻗은 대나무를 통해 본 바깥은 너무나 시원하게 느겨집니다.




요런 철제 장식물은 아무래도 차갑게 느껴집니다.

정감이 덜 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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