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무렵의 공원에서 바라본 하늘이 너무 멋있었습니다.

아주 희안한 색깔을 띠고 있더군요.

사진으로 옮겨와 봤지만 직접 보지 않고서는 뭐라 말할 수 없는 그런 하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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