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흐려서인지 전체적으로 무거운 톤을 던져주는군요.

건물의 외벽도 대부분 회색이라서 더욱 그런 느낌을 많이 받습니다.




음악당의 입구를 찍은 겁니다.

6월달이 기대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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