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의 네온사인을 넣어서 달을 찍어보려 했건만 꽝이로소이다

레스토랑의 포근한 분위기를 연출해보려 했건만 꽝이로소이다..


무슨 레스토랑이 취조실같은 분위기가 되어 버렸네..아직 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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