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스가 헥토르에게 기어와 그의 다리를 잡았을때 파리스를 쫓아온 메넬라우스를

칼로 찌르는 장면은 이 영화가 다분히 신중심의 영화라기보다는 가족중심의 이야기임

을 보여주는 장면으로 후반부에 헥토르의 시신을 찿기위해 아킬레스를 찿아간 프리암이

그의 손에 입을 마추면서 "난 방금 지금까지 누구도 하지 못했던 일을 했네. 난 내 아들을

죽인 자의 손에 입을 마추었지"라고 이야기하는 장면들은 강한 형제애와 부성애를 느끼게

하는 장면들이었습니다.

감 독
볼프강 페테르센 (Wolfgang Petersen)    
 
출 연
브래드 피트 (Brad Pitt) .... 아킬레스
에릭 바나 (Eric Banadinovich) .... 헥터
올란도 블룸 (Orlando Bloom) .... 파리스
다이앤 크루거 (Diane Kruger) .... 헬렌
숀 빈 (Sean Bean) .... 오디세우스
브라이언 콕스 (Brian Cox) .... 아가멤논
피터 오툴 (Peter O'Toole) .... 프리암
브렌단 글리슨 (Brendan Gleeson) .... 메넬라우스
새프론 버로즈 (Saffron Burrows) .... 안드로마체
줄리 크리스티 (Julie Christie) .... 세티스
줄리안 글로버 (Julian Glover) .... 트리오파스
 
각 본
데이빗 베니오프 (David Benioff)    
 
제 작
게일 캐츠 (Gail Katz)    
볼프강 페테르센 (Wolfgang Petersen)    
콜린 윌슨 (Colin Wilson)    
 
음 악
가브리엘 야레 (Gabriel Yared)    
제임스 호너 (James Horner)    
 
촬 영
로저 프랫 (Roger Pratt)    
 
미 술
나이겔 펠프스 (Nigel Phelps)    
 
기 획
브루스 버먼 (Bruce Berman)  
 
특수효과
닉 데이비스 (Nick Davis) 
 
의상
봅 링우드 (Bob Ringwood)

편집
피터 호네스 (Peter Ho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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