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 뮤직이 듀얼디스크(DualDisc)라 명명한 신 개념 CD를 선보인다.
워너 뮤직이 발매하는 듀얼디스크는 CD-DVD 콤보 디스크로 한 면은 CD, 다른 한 면은 DVD 기능을 장착, 기존 CD와 DVD 기능을 디스크 하나에 구현한 것으로 음반제작사들로 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
올해 초 시험 판매를 거친 이 듀얼 디스크는 11월부터 유니버설과 소니BMG 등 주요 음반사들이 자사 CD에 장착하고 있으며, 워너는 자사의 뮤지션이 Trapt의 데뷔 음반을 이 듀얼디스크로 발매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지고있다. 또한 거대 그룹 EMI 또한 이 대열에 합류, 5.1 채널 서라운드 사운드를 장착, 한층 강화된 사운드를 선보일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워너 뮤직 그룹의 John Esposito 회장은 "듀얼디스크는 아티스트들이 오디오와 비디오 양면에서 보다 창조적인 표현을 할 수 있도록 도와 줄 것이다"라며, 듀얼디스크에 대한 기대감을 표명했다.
출처;음악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