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감을 대상으로 한번 셔터를 누른적이 있는데 이번엔 이름도 희안한 프랑카사스

란 식물입니다.근데 식물이름이 맞는지는 저두 잘 모르겟습니다 ㅎㅎㅎ

이뻐서 근접 촬영을 해봣는데^^



 


댓글(1)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키노 2004-12-19 23: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두 어머니한테서 처음 들어본 이름입니다.언제나 집에 있는 식물이었지만 디카가 있는 바람에 한번 찍어봤습니다.사물이란게 희안하더군요.그냥 지나치다가 어떤 계기로 그 사물을 다시 돌아보게 되는데 저 같은 경우는 디카로 인해서 그런 경험을 하게 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