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이 다가오긴 다가오는 모양입니다

알라딘의 서재에도 몇몇 분은 연말을 정리하는 차원에서 올해

가장 감명깊었던 책이나 음반 아니면 영화들을 올리시는군요..

아직 올해 가장 감명깊은 화장품을 올리신 분은 없는 듯 합니다^^;;

이것두 괜찮을건데.어떤 화장품을 바르니깐 김태희같은 피부로

변하더라는 둥의 사기성 멘트도 좋을건데 ㅋㅋㅋ

여하튼 자꾸만 짧아지는 낙의 여유로움이 못내 아쉽긴 하지만

연말이 다가옴은 어쩔수가 없는 것 같네요.모두들 연말을 잘

마무리하시고 다가올 한해는 좀 더 많은 좋은 일들만 생기시길

바랍니다.저 키노에게도 마찬가지이고요^^

내년엔 꼭 저의 해로 만들어버리고 말겁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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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노 2004-12-12 18: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 그런가요..효주님도 내년엔 효주님의 해로 확 만들어 버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