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태양을 향해 카메라를 들이대는건 그다지 권장사항은 아니지만 독특한 분위기를
만들어 보려고 찍어봤는데 건물의 옆면으로 비스듬하게 비치는 햇빛이 갈라지면서
보이는 무지개빛이 좋았습니다(개인적으로^^)
사진에 대해서 모르니깐 마구 찍고 저혼자 좋아합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