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색소폰을 생각할떄는 존 콜트레인의 묵직한 테너 색소폰이나 케니 지의 미끈한 소프라노 객소폰을 연상하게 되는데 색소폰의 종류는 5가지로 나누어지며 각각의 모양이나 특징이 다릅니다 

 

 

소프라노색소폰

   

               

 

        가늘고 고운 소리를 내는 B플랫음역의 악기로

       클라리넷과 흡사한모양이며

       국내에 잘알려진 케니-G가 연주하던 악기가

       소프라노색소폰이다.


 

 

 


 

알토색소폰

 

 E플랫 음역의 악기로

 색소폰을 처음 입문할 때 많이 사용하며

 소리도 무난하다. 

 데이빗샌본, 워렌힐 등의 연주자들이 주로 사용하는 것도

                  알토 색소폰이다.

 

 

 

테너색소폰

 

 

 B플랫 음역 으로 낮고 굵직한 소리를 내는 악기로

 알토색소폰과 비슷한 것 같지만 크기가 좀더 크고

 네크 부분의 모양도 알토와 다르게 되어있다. 

 콜트레인 등 정통적인 째즈뮤지션들이 많이 이용해 왔다.

 

 

 

 

바리톤, 베이스색소폰

 

 

 바리톤은 E플랫, 베이스는 B플랫의

 음역을 내며 위 세 가지에 비해

 흔히 사용되지는 않는다.

 

 

 

    (참고:색소폰나라)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