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꽃에 대해서는 문외한이라서 잘 모르는데
이 꽃은 페추니아라고 하더군요.
집안 분위기를 살리기 위해서 자그마한 걸 하나 마련했는데...
이상하게 햇빛이 들어온 사진이 더 있어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