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알게된 사진작가의 작품들인데 자연과 렌즈의 교감이 역시나 대단하군요..
범인들은 접할 수 없는 그런 사진 같습니다.
예전엔 사진이면 그냥 사진이라고 생각했는데 요즘은 사진을 통한 사물을 보는 재미도 솔솔 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