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 Originals와 쌍벽을 이루는 EMI의 야심작. 새롭게 리마스터링 되어 재발매되는 음반들의 소리가 넘 깨끗해서 이전 레코드에서 느낄 수 있었던 깊은 맛은 없어도 좋다^^ 클래식의 향연에 흠뻑 젖어 들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