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물만두님의 "[퍼온글] 물바다당~ 신기해용..^^"

오~!~~! 갑자기 모니터가 수족관이 된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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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마태우스님의 "또 선"

잘 알아보시면 조직원을 분담해서 관리할만한 결혼 상대자가 있을 법도 한데.
저도 한때는 남편의 술상무란 소리도 들었더랬는데.
눈 크게 뜨고 찾아보시고 효도하세요.
서로 기대면서 사는 것도 그리 나쁘지 않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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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 책이며, 학교에서 서평 부탁받은 책이며 ,내가 읽고 싶은 책이며 갑자기 읽어야 할 책이 늘어나서 너댓권을 동시다발적으로 얽고 있는데 그나마 여유시간을 알라딘이 뺏어간다.

요즘 서재 산책에 재미를 붙여 이 곳 저 곳을 기웃거리다가 하루해가 저무나보다. 그러니 밤 늦게까지 책읽느라 남편한테 핀잔듣고 아침에 못일어나고....  부작용이 심하다.

알라딘은 왜 이렇게 재미난 것을 만들어서 내 시간을 뺏어가는거야!

또 읽을 책을 검색해 보면 리뷰는 왜 그렇게도 많은지.  책 읽기전에 리뷰를 보게되면 이미 책을 다 분석해버려 읽을 필요가 없을 때도 가끔있다. 이런 부작용을 알라딘은 어찌 책임지려나?

그래서 이젠 사기 전에는 마우스를 내리지 않는다. 미디어 리뷰 정도만 읽야야 호기심이 유지될까 한다.

하지만 읽은 뒤에는 참 많이 도움이 된다. 다른 사람의 의견도 알게되고 내가 그냥 지나쳤던 부분도 다시 찾아 읽게되고. 알라딘은 리뷰를 책읽은 후에 보도록하는 장치를 할 생각없나?

우리 학창시절에는 독후감 숙제가 많았다. 그것때문에 책읽기가 부담되었던 적도 많다. 그때 이런 것이 있었더라면  누구보다도 훌륭한 독후감을 낼 수도 있었을텐데.ㅎㅎㅎ  그래서 우리 아이들에게는 알라딘을 알려주지 않는다.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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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sayonara > [퍼온글] 환타 일본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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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드 피트!

 역시 반할만 하군.

그래도 난 순정의 애릭 바나가 멋있던데.

난 애릭 바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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