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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진/우맘님의 "디스토피아"

저도 종종 이용하는데 먼지와 어지러운 전선들, 용접 불꽃들.
차라리 몇달간 지상으로 건너다니게 할 것이지
정말 이런 곳으로 다니게해야 되는건지
부평사람들이 참을성이 많은건지
암튼 화가 납니다.
그나마 이젠 거의 막바지 공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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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물만두님의 "또 조각과 양초"

달리전에서 워낙 강한 인상을 받아서 조각만보면 달리가 떠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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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마태우스님의 "더위 생각"

94년이라 하니까 악몽이 떠오르는군요. 저도 93년생 딸내미가 여름내내 잠 못자고 칭얼대는 바람에 남폄과 교대로 밤새운 기억납니다. 무척 더운 해였지요. 올해도 덥지만 칭얼대는 얘기는 없으니 그나마 다행이죠. 어린아이 있으신 분들 고생 좀 햐셔야겠어요. 그나마 요즘은 에어컨이 보편화되서 덜 힘들겠죠.
시원한 수박이라도 먹고 우리 모두 건강한 여름 나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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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아영엄마님의 "올해 처음으로 수박을 샀다."

맛있기를 바랍니다.
요즘 장마철이라 과일이 맛이 없을 철이지요.
우리 집엔 2주 가까이 냉장고에 그냥 머무는 수박이 있으니...
토마토랑 요구르트 넣어서 갈아줘도 안 먹으니.
어쩔거나, 버리지도 못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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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마태우스님의 "사진"

졸업앨범에 50후반인 여교수님이 70년 초반 헤어 스타일에 팽팽한 얼굴로 자리잡고있던 기억 납니다.
남자들은 사진 오래 써 먹어도 그런 불편함은 없을 듯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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