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과 딸에게 권하는 책을 소개하고 합니다. 중학생이 된 아들과 5학년인 딸이 책을 많이 읽고 생각이 깊은 아이들로 자라기를 바라며 서재를 만듭니다. 중학생을 위한 리스트에 관심을 많이 갖고요, 작은 아이 책도 부족한 부분 채워주려고 노력 중입니다. 리스트 대표 상품이 아이들이 지금 읽고 있는 책이랍니다. - 바람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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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4-07-12  

하이 방가방가
다들 잘 계시죠??
여케여케 하니 다 엮이게 되네여.... 참 조은 세상이에여 ㅋㅋ
오빠만 하믄 다 하는건데...
오빠야기는 제꺼에 많이 담에 놓을테니까....다 하는거네여...ㅋㅋ
어제는 대천해수욕장에 다녀왔어여..
거기서 놀라운 사실을 발견했지요...??
대천앞바다물하구 오빠랑 안맞아서 두드러기가 ㅋㅋ 난데여...
그럼 즐거운 한주 되시구여...시원한 여름 보내세여..^^ 김은애
 
 
바람꽃 2004-07-12 23: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일찌 감치도 다녀왔군. 그나저나 그럴리가 없을텐데.
그래도 아직은 비교적 깨끗할거구, 걔가 그런 거에 전혀 영향을 안받는 얜데

비로그인 2004-07-13 09: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두 신기했어여...그런사람이 아닌데..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