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알아보시면 조직원을 분담해서 관리할만한 결혼 상대자가 있을 법도 한데.저도 한때는 남편의 술상무란 소리도 들었더랬는데.눈 크게 뜨고 찾아보시고 효도하세요.서로 기대면서 사는 것도 그리 나쁘지 않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