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진/우맘님의 "디스토피아"

저도 종종 이용하는데 먼지와 어지러운 전선들, 용접 불꽃들.
차라리 몇달간 지상으로 건너다니게 할 것이지
정말 이런 곳으로 다니게해야 되는건지
부평사람들이 참을성이 많은건지
암튼 화가 납니다.
그나마 이젠 거의 막바지 공사더군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