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하엘 엔데의 작품이라 기대했건만 실망.

너무나도 직접적인 비유.

교훈이(작가의 의도가) 너무 뻔히 드러남.

 


댓글(4)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마냐 2004-09-17 17: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거장이라고 해서 모든 작품이 퍼펙트한건 아니군요.

아영엄마 2004-09-17 18: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그런건가요? 미하일 엔데 작품이라서 일부러 골라서 선물 받아 놓고 아직 못 읽어보고 있는데...

깍두기 2004-09-17 20: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위에 쓴 건 제 생각이니 너무 구애받지 마셔요^^ 저는 상당히 취향 특이하답니다.

2004-09-17 20:57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