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와 정치가 결합한 판타지 - 엔키 빌랄의 '니코폴 3부작'>
멋지지 않나요? SF는 제가 아주 좋아하는 분야입니다. 사고의 폭을 넓혀주죠. 게다가 이런 멋진 그림과 함께라면......무표정하고 슬픈 것 같기도 한 푸른 입술의 저 여인이 과연 이야기에서 무슨 역할을 할지 궁금해지는군요.
혹시 이 만화에 대해 아시는 분 코멘트 달아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