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로밋 2006-01-02  

님, 새해 복 마~~~~~~~~~~~니 받으세요
님, 복주머니 터지겠어요. 아니, 벌써 터졌죠? ^^ 그래도 제 인사 받아주실꺼라고 믿어요. 새해 복 마~~~~~~~~~니 받으세요. ☞☜ 저기, 새뱃돈은????? (국민은행 019*******) ^____________^ 작년. 님과 소현이 덕에 너무 많이 웃어서 배꼽이 쏙~ 빠졌답니다. 책임지3 ^^ 올 해도 웃음과 사랑이 넘쳐나는 글,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늘 건강하시구요, 해송이 소현이도 튼튼하게 자라렴^^
 
 
깍두기 2006-01-02 14: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 복주머니 초대형이에요. 아직도 널널해요.
고맙습니다. 인사 건네 주셔서. 덕분에 2006년 잘 살겠습니다.
무엇보다 우리 소현이 보고 웃어주셔서 저는 감사할 따름이고요.
책임은 어떻게 질까요? 돋보기 들고 배꼽 찾아 나서야 하나?^^
그로밋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