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산 2005-10-10  

깍두기님~~~
요 며칠 그냥 깍두기님 생각이 가끔 나더라구요. 요즘 어떻게 지내세요? 음............. 그냥........... 님의 소식을 오래 못 뵌 것 같아서 들렸어요.
 
 
깍두기 2005-10-11 14: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가을산님, 고맙습니다. 님이 제 생각을 해 주셨다니.....무지 기쁘네요^^
지금 좀 침체기라 모든 일이 손에 안 잡히는 중입니다. 곧 제 페이스 찾을 거예요. 고맙습니다^^

가을산 2005-10-11 15: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깍두기님 이미지를 보니 어디론가 훌쩍 여행을 가고 싶으신가보다....
실은, 저도 그러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