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별을보며 2005-03-03  

깍두기님. 왔어요~~~.
선물해 주신 책이 지금 제 손에 무사히 떨어졌습니다. 작은별이 피아노 연습을 하다 말고 군침을 삼키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깍두기님! (그리고 묻지마 패밀리의 활약을!)
 
 
깍두기 2005-03-04 19: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재밌게 보세요. 저 컴 고쳤어요. 오늘밤 기대해요^^

새벽별을보며 2005-03-04 19: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만세,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