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들. 그 아름답고 싱싱한 얼굴들이 의연하게 청소년기를 견뎌 나가길 바란다. 그러기 위해 자신을 자주 돌아보고, 다양한 독서를 통해 이 세상의 깊이와 속내도 조금씩 깨우치기 바란다.
 | 선생님과 함께 읽는 우리소설 2
권순긍 외 엮음 / 실천문학사 / 2000년 7월
6,500원 → 5,850원(10%할인) / 마일리지 32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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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생님과 함께 읽는 우리논설
이상 외 엮음 / 실천문학사 / 2000년 8월
6,500원 → 5,850원(10%할인) / 마일리지 32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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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하는 아빠가
패트릭 코널리 지음 / 김영사 / 1987년 2월
3,500원 → 3,150원(10%할인) / 마일리지 17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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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만화책이다. 세계의 풍물과 문화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준다. 우리가 세계사 시간이나 지리시간을 즐겁게 들을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근데 현실은 그렇지 않고 답답할 때 읽을만하다. 혹은 세계여행을 꿈꾸거나 다른 나라에 대한 상식이 부족하다고 여기는 이에게 권하고 싶다. 중학생부터 어른까지 좋은 책이다. |
 | 자본주의.공산주의
이원복 외 지음 / 두산동아 / 1996년 7월
6,000원 → 5,400원(10%할인) / 마일리지 3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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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생님과 함께 읽는 우리수필
이상 외 엮음 / 실천문학사 / 2000년 8월
6,500원 → 5,850원(10%할인) / 마일리지 32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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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도 읽을만 하다. 용기있는 사람만이 자신의 꿈을 이룬다. 자신의 상처를 쓰다듬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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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고단한 인생을 살아온 것 같은데 참 씩씩하게 산 사람의 이야기. 여학생들에게 더 권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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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를 좋아하지 않아도 가끔 시인이 될 수 있을만큼 열정적인 나이인 그대. 쉽게 시와 친해지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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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좋아하는 책이다. 읽다가 조금 지루하면 뒀다가 읽고, 또 생각나면 읽고. 그렇게 읽어 보길. 세계사 수업 시간에 듣지 못한 이야기들이 숨겨져 있다. 만약 독서량이 좀 되는 학생이라면 그다지 어렵지 않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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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두껍다. 세계사에 관심 있거나 책 좋아하는 이는 쉽겠지만. 근데도 권한다. 한번 구경이라도 해 보시라. 한 권 사서 가끔이라도 읽어 보시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