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치과에 가면 - 충치 치료를 앞둔 아이들을 위한 동화
이꽃님 지음 / 대한나래출판사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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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치과에 가면](이꽃님, 대한나래출판사)
-[죽이고 싶은 아이]의 이꽃님 작가님 아님 주의

낄낄. 일단, 이 책을 산 건 내 실수임을 밝혀둔다. 부산국제아동도서전을 앞두고, 이꽃님 작가님 사인회에 갈 생각에 이꽃님 작가님 책 중에 일곱 살 아이에게 맞는 책이 있을까 싶어서 인터넷 서점을 둘러보다가 발견한 책이었다. 동명이인일 거라고는 꿈에도 생각 못하고, 최근에 우리 아이가 치과도 다니고 있으니 이 책 딱이다, 하며 질렀다.
그런데 동명이인인 걸 언제 알았냐면, 사인회에서 사인 받기 직전에 알았다. 후아, 정말 큰일날 뻔. 우리 아이가 책 앞에 작가님 사진과 실제 작가님 얼굴이 다르니, ˝작가님 아닌 것 같은데...˝라고 해서 책 앞 작가님 프로필을 확인해서 망정이지... 우리 아이 덕분에 부끄러움을 면했다. [귀신 고민 해결사]나 [악당이 사는 집] 사서 갔어야 했나...

아무튼, 이 책은 치과에서 어떻게 치아의 치료가 이루어지는지, 아이의 눈높이에서 차근차근히 설명한 책이다. 어린이치과가 아니라 소아치과라고 한 이유가 궁금했다. 그리고 아이에게 치과에서 본 것들과 책에 나오는 기구들을 비교하며 묻기도 했다. 아이는 어린이치과에 안 가고 일반 치과에 갔기 때문에 못 본 도구들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다.-할머니랑 치과에 가서 나는 치과 도구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다...

그나저나 나도 치과 가야 하는데... 치과 너무 가기 싫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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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도 사랑을 주세요 고 녀석 맛있겠다 시리즈 5
미야니시 타츠야 글.그림, 허경실 옮김 / 달리 / 201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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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도 사랑을 주세요](미야니시 타츠야/허경실 옮김, 달리)
-크공 3-3기 4th.

📌줌 모임 전 생각
🤔미야니시 타츠야는 무덤을 좋아하나.. 왜 자꾸 무덤을 그리지..

🏷˝역시 공룡이라면 힘이 세야지.
힘이 최고야!˝
티라노사우루스는 자기 힘만 믿고 친구들을 괴롭혔어요.

🤔못된 놈. 친구 괴롭히는 놈들은 내가 괴롭히고 싶다.

🤔마시아카사우루스들이 늙고 힘없는 티라노사우루스의 꼬리를 물었다. 힘없는 틈을 타서 티라노사우루스 꼬리를 무는 놈들도 똑같다.

🤔늙고 힘이 없는데도 힘에 집착하는 티라노사우루스. 최고로 세면 뭐가 좋지? 관심을 받고 싶었나.

🤔티라노사우루스는 가장 힘센 공룡이 자신이라는 말을 듣고, 트리케라톱스를 안았을 때 엉큼하게 웃었다. 먹으려고? 이때까지는 먹을 생각이었던 것 같다.

🤔티라노사우루스가 자신을 보고 라브도돈이라 불렀을 때 어떤 마음이었을까? 처음에는 이름을 잘못 부른 것을 지적하고 싶었겠지만, 트리케라톱스들이 자신을 돌봐주는 걸 보고 이름이야 아무렴 어떠랴, 고 생각하지 않았을까 싶다.

🏷˝아저씨, 최고! 힘이 센 게 최고예요!˝
🤔힘이 센 것으로 다른 사람을 괴롭히기도 하고, 돕기도 한다. 내가 가진 장점은 단점이 될 때도 있다. 장점으로만 쓰이면 좋겠다.

🏷˝얘들아, 잘 들어 보렴. 힘보다 더, 더 중요한 게 있단다.˝
아빠 트리케라톱스가 숨을 고르며 말했습니다.
˝그건 바로...... 사랑이야. 아빠는 이 나무를 쓰러뜨린 분에게 그걸 받았단다.˝
그러자 한 트리케라톱스가 그 나무를 바라보다 말했습니다.
˝저에게도 그 사랑을 주세요.˝

🤔이미 그 사랑을 받았는데(아빠가 보호해줬으므로) 또 달라고 하는 건가...?

📌줌 모임
📚티라노사우루스는 트리케라톱스를 위해 죽는다
트리케라톱스가 티라노사우루스를 1️⃣인정해주고, 2️⃣상처를 돌봐주고, 3️⃣자신의 힘에 지나도록 도우려 애쓰는 부분에 감동한 것 같다.
선생님 한 분이 공동체 안에서 충분한 사랑을 받았다고 하셨는데, 그런 것 같기도 했다.
나는 여기서 왜 731부대와 세월호를 떠올린 걸까. 세월호는 선생님들이 힘에 지나도록 아이들을 지켰다는 생각에서였던 것 같다. 731 부대는...?🤔

📚아빠가 된 트리케라톱스가 자녀를 보호한다
티라노사우루스에게 답을 듣지 못했지만 계속 고민했을 것 같다.
한편, 아빠가 자녀를 사랑하는 것과 티라노사우루스가 다른 종인 트리케라톱스를 보호하는 것에는 차이가 있을 것 같다. 1️⃣티라노사우루스로부터 보호받은 그런 경험이 없었다면 자녀들을 보호하지 못했을까? 2️⃣힘이 더 큰 종이 힘이 작은 종을 사랑하는 것에서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심을 떠올렸다. 3️⃣모델링도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삶으로 가르치는 것만 남는다˝

📚사랑을 어떻게 전수해야 할까?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주어진 것이지 노력해서 얻는 것은 아니다.
권일한선생님은 아이들의 마음을 잘 알고, 이야기를 잘 들으신다. 어떻게 그렇게 할 수 있는지 물었을 때, 많이 아파봐야 한다고 하셨다. 사랑하라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기 위해서는, 듣는 마음이 필요하고, 듣기 위해서는 많이 아파야 하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한다.

📚하나님을 믿는 믿음과 자녀가 잘될 거라는 믿음의 연결
자녀가 잘되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정의가 먼저여야 할 거다. 하나님을 믿고 경외하는 사람이 되는 것. 나도, 아이도, 그렇게 빚어가시기를.

📚부모와 자녀의 신앙
아마 신앙의 전수 이야기가 나왔던 것 같다. 사랑의 전수와 신앙의 전수. 모델링이 제일 효과적이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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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를 사랑한 늑대 한울림 그림책 컬렉션 26
마리 콜몽 글, 올리비에 탈레크 그림, 이경혜 옮김 /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201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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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를 사랑한 늑대](마리 콜몽/올리비에 탈레크/이경혜 옮김, 한울림어린이)
-크공 3-3기 3rd.

📌줌 모임 전 생각
🤔옛날 책은 권선징악을 주제로 삼는 책이 많은데, 요즘 책은 선인과 악인의 구분이 없는 것 같다.

🤔호랑이에게 물려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

🏷˝고것 봐! 꼴 좋다!˝
🤔늑대가 까불다가 다치니까 아이가 한 말이다. 아이가 천진하다고 생각했다. 저 상황에.

🏷그런데 웬일인지 늑대가 꼼짝도 안 하는 거예요.
많이 다쳤나 봐요. 굉장히 아파 보였어요.
이마엔 혹도 났고, 긁힌 자국에선 피도 흘렀죠.
그 모습을 보자 말라게트는 화났던 마음이 다 사라져서
자기도 모르게 말했어요. ˝가엾어라!˝
말라게트는 졸졸졸 노래하는 샘에서 손수건을 적셔 와
늑대의 머리에 올려 줬어요.

나뭇잎과 이끼를 긁어모아 작고 푹신한 침대도 만들어 줬고요.
그런 다음 늑대의 커다란 몸뚱이를 굴려서 그 위에 눕혀 줬지요.
잎이 넓은 고사리도 뺑 둘러 가며 꽂았어요. 햇빛을 가려 주려고요.

(중략)

말라게트는 까치발을 하고 살금살금 걸어 나와 집을 향해 달려갔어요.
숲 가장자리에 있는 작은 오두막이 그 애네 집이에요.
말라게트는 허브 차를 한 주전자 만들어서 늑대에게 가져 갔어요.
덜어 마시기 좋게 작은 잔도 하나 가져갔지요.

🤔말라게트는 늑대가 자신을 죽이려고 했다는 사실을 잊은 걸까? 원수를 사랑하는 게 이런 거 아닐까? 금방 잊는 아이들이 쉽게 마음을 주는 걸 보면, 원수를 사랑하는 것은 원수가 한 일을 쉽게 잊는 데서 오는 건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다. ‘사랑하라 한 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늑대는 말라게트를 와작와작 씹어 먹을 수 있었지만 그렇게 하지 않았다. 왜? 자신을 돌봐주었기 때문에?
늑대는 말라게트의 말대로 살아 있는 짐승을 단 한 마리도 잡아먹지 않았다. 왜? 자신이 죽을 수도 있는데? 말라게트가 싫어하니까. 사랑하는 사람이 힘들어하는 것은 보기 힘들 거다. 늑대는 말라게트가 자신을 돌봐주는 동안 말라게트를 사랑하게 된 것 같다.

🏷세상에! 이랬으니 늑대는 점점 쇠약해졌지요.
늑대는 채소만 먹고는 못 살거든요. 고기를 먹어야 해요.
늑대의 위는 거기에 맞게 만들어져 있어요.
늙은 나무꾼 아저씨가 말라게트에게 말해 주었어요.
˝네 늑대 친구는 죽어 가고 있단다.˝

🤔나무꾼 아저씨는 말라게트와 늑대를 예의주시했음이 틀림없다. 늑대 친구라고 말하다니.

🏷말라게트는 엉엉 울었어요. 우느라고 밤을 꼬박 새웠지요.
아침이 되자 그 애는 늑대에게 말했어요.
˝이제 네가 한 약속은 안 지켜도 돼. 깊은 숲 속으로 가서 다른 늑대들처럼 살아.˝

그러자 다리까지 삐쩍 말라 있던 그 커다란 회색 짐승은 당장
티티새 한 마리랑 어린 토끼 한 마리랑 자신의 콧구멍 근처에서 바람을 쐬던
뽀족뒤쥐 세 마리를 와작와작 씹어 먹었어요.

얼마 지나지 않아 늑대는 다시 힘이 세지고 멋있어졌어요.
하지만 지금도 배가 고플 때만 먹이를 잡았고, 어린아이들은 절대로 잡지 않았어요.
가끔씩 늑대는 멀찌감치 떨어져서 말라게트의 환한 치마가 지나가는 걸 보곤 했어요.
그럴 때면 기쁘기도 하고, 슬프기도 했지요.

말라게트도 깊은 숲 속을 자주 바라보았어요.
그럴 때면 그 애는 부드러운 미소를 지었지요.
굶어 죽을 뻔하면서도 자신을 사랑해 주었던
그 커다란 늑대를 생각하면서 말이에요.

📌줌 모임
📚둘은 헤어졌어야 했나? 사랑해서 헤어지는 경우가 있나?
상대를 죽게 만드는 것은 사랑이 아니라고 암묵적으로 합의가 된 상태가 아니었을까. 사랑하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서로가 살 수 있어야 했다. 다른 분 말씀으로, 말라게트가 늑대에게 가지 말라고 했으며ㆍ 안 갔을 거라고 하셨는데 동의했다.

📚불쌍히 여기다 vs. 긍휼히 여기다
한 분이, 가엾게 여기는 마음에서 사랑이 시작되었다고 말씀하셔서 ‘어, 그런가?‘ 생각했다. 이 ‘가엾게 여기는 마음‘은 긍휼에 가까울까? 한편, 크공 책에 나오는 것처럼, 사랑에 이르는 감정은 가엾게 여기는 마음 말고도 많지 않을까? 어떤 감정이 먼저인가를 알 수 있나?

📚사람들은 내가 받고 싶은 사랑을 받고 싶어한다
[5가지 사랑의 언어] 책을 떠올렸던 것 같은데, ‘이걸(5가지 사랑의 언어) 줄 수 있는 ‘능력‘치-내가 산을 옮길 믿음이 있어도, 지식이 있어도‘라고 메모한 건 무슨 의미인지 정확하게 기억나지는 않는다.

📚사랑을 함에 있어 믿음이 필요한가? 믿음 없이 사랑할 수 있을까?
이 믿음은 하나님이 하실 일에 대한 믿음과, 상대방에 대한 믿음이 모두 있어야 햐다고 하셨다.
나는 질문을 듣고 이용규 선교사님 책 [같이 걷기]가 생각났다.
🏷누군가와 함께 오랫동안 관계를 맺고 같이 걸어가는 과정에서 생계 나는 세 가지가 있는데, 그것은 신뢰, 기대감 그리고 친밀감이다. 이것은 일반적으로 깊은 관계, 즉 가족이나 친구 또는 연인끼리 사랑하는 데 있 어서 가장 중요한 요소이다. 이것을 성경에서 표현하는 단어로 바꾸면 각각 믿음, 소망, 사랑으로 대체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세 가지는 하나님을 더 가까이 알아갈 수 있도록 도울 뿐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를 우리 가운데로 흘려보내는 통로 역할을 하기도 한다. 그 은혜는 우리가 하나님과 지속적으로 같이 걸어갈 수 있도록 돕는다.
함께 걷는 과정에서 신뢰와 기대감과 친밀감이 자라날 뿐 아니라 이 세 요소가 함께 걷는 사람 간의 관계를 더 견고하게 만들어준다. 이것은 우리가 노력해서 만들어낼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신뢰와 기대감과 친밀감은 반드시 상대방과의 관계 속에서 형성된다. 우리가 애쓰고 연마해야 하는 성품이라기보다는 밖에서부터 흘러들어 오는 자극을 통해서 자라나는 것이다.(10-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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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한 여행
이욱재 지음 / 달그림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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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한 여행](이욱재, 달그림)

도덕 시간에 물건 아껴쓰기와 환경이 연결되어 있으니까 쓸까 생각했다가 접었던 책이다. 너무 세부적으로 들어간 것 같아서.

이 책은 곰돌이 페트병의 여행을 다룬다. 바다로 떠내려간 페트병의 여행이다. 곰돌이 페트병은 플라스틱 아일랜드에까지 이른다. 그러나 거기도 종착지는 아니다. 온몸이 부서져서, 때로는 물고기 밥으로, 때로는 빗속에 찬란하게 빛나고 있는 미세플라스틱으로 남아 있음을 표현한다.

🏷우린 사라지지 않아.
어딘가에서 빛나고 있을 거야.

드디어 끝난 걸까?
찬란하고 긴 여행이.

미세 플라스틱에 대해서는 아직 연구 중이지 않나. 이게 인간에게 어떤 해를 끼칠지, 자업자득이라고는 하지만 후대에 미안한 마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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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가 보고 싶거든 - 간절히 기다리는 이에게만 들리는 대답
줄리 폴리아노 글, 에린 E. 스테드 그림, 김경연 옮김 / 문학동네 / 201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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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가 보고 싶거든](줄리 폴리아노/에린 E. 스테드/김경연 옮김, 문학동네)
-부제: 간절히 기다리는 이에게만 들리는 대답
-크공 2-3기 6th.

📌줌 모임 전 생각
🏷시간도 있어야 해.
바라보고
기다리고
˝저게 고래가 아닐까?˝ 생각할 시간.

˝저건 그냥 새잖아.˝
깨달을 시간도.

🤔창문, 바다에 이어서 있어야 하는 게 ‘시간‘이라고 말하는 작가. 고래를 그려서 직접적으로 보여주는 게 아니라. 셰익스피어, ˝배를 만들게 하고 싶으면 바다를 동경하게 하라.˝가 생각나는 포인트.

🤔생각하고 깨달으면서 아닌 것을 깨달아야 내가 진짜 보고 싶은 게 무엇인지 알게 된다는 것일까.

🤔고래를 보기 위해 왜 의자와 담요가 필요하다고 했을까. 배가 아니라. 배는 뒤에 등장한다. 배까지 가기 위한 과정인가.

🏷깜박 잠이 들면
고래가 와도 볼 수 없잖아.
고래는 네가 눈 뜰 때까지 기다려주지 않거든.

🤔잠이 든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 열 처녀 비유?

🏷네가 고래를 기다리는 걸 장미는
좋아하지 않거든. 어여쁜 분홍색도 아니고 달콤한 향기도 없는 것. 한 마디로 장미 아닌 것에 네가 관심 갖는 걸 장미는 좋아하지 않아.

🤔고래를 보고 싶은데 장미는 왜 모른척 해야 할까? 장미가 고래에 관심 갖는 걸 장미가 좋아하지 않는다고 장미를 모른 척 한다? 어린왕자의 장미인가? 고래도 장미한테 관심 가지는 거 안 좋아할 것 같아.
글은 그렇게 표현하는데, 아이와 개는 장미를 보고 있다? 장미는 유혹거리인가? 어여쁜 분홍색, 달콤한 향기. 안목의 정욕, 육신의 정욕.

🤔바라보고 기다리고 생각하고,
깨닫고,
잠이 들면 안 되고,
유혹거리는 모른 척 해야 하고,
비슷한 것(?)에 한눈 팔면 안 되고,
전혀 도움이 안 되는 것도 보면 안 되고,
다른 것에 마음 뺏기면 안 되고,
사소한 것에 눈길 주면 안 되고,
보기 시작하면 놓칠 수 있는 것도 보면 안 되고.

📌필요한 것: 창문, 바다, 시간, 의자, 담요
📌보면 안 되는 것: 장미, 작은 배, 커다란 배, 펠리컨, 조그만 초록색 벌레, 구름, 태양

🏷고래가 정말 보고 싶니?
그렇다면 바다에서 눈을 떼지 마.

기다리고
또 기다리고

또 기다리는 거야.

🤔마지막에 아이가 고래의 입 부분을 보았을 때, 아이는 그게 고래인 걸 알았을까? 아이는 고래의 전체를 보게 될까?

🤔천국. 우리가 지금은 부분적으로 알고..

📌줌 모임
📚하나님을 얼마만큼 알고 있는가? 하나님을 얼마만큼 알아야 믿음이 생길까?
아는 것과 믿음은 비례하지 않는다. 그러나 알고자 하는 것은 믿음을 더 풍부하게 하기 위함이다, 고 배웠다.

📚하나님을 믿는 것과 삶의 관계. 하나님께 24시간 집중하는 삶?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까?] 책이 떠올랐다.
24시간 집중할 수 없고, 생각날 때마다 은혜를 구해야지.

📚내가 진짜 원하는 것
요즘은, 아무 일 없이 하루를 보내는 것, 이라고 답했던 것 같다. 평안. 이게 평안의 개념은 아닌 것 같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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