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침을 주기 전에 "엄마가 너를 사랑하지만뭇 들어주는 것도 많아 혼내는 거 아니야. 너에게 이걸 꼭 가르쳐줘야 해서 말하는 거마 아빠가 너를 사랑하지만 이건 못 들어줘"라고 부드럽게 말해주세요. 이렇게 말하고나서 지침을 줄 때는 무겁지 않은 표정으로, 너무 크지 않은 목소리로 말해주세요. 하지만 분명하게 말하셔야 합니다. 그래야 아이가 안 돼"라는 말에 전보다 덜 예민하고 더 유하게 반응할 수 있습니다.
- P4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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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의 순서
1. 소명
2. 중생
3. 회심
4. 믿음
5. 칭의
6. 성화 - P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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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말씀 가운데 어떤 부분은 사람들의]
"총애를 받는 교리가 되었고, 종종 어떤 종파의 식별 표지가 되었다. "하나님의 모든 경륜을 선포하는 것" (행 20:27)은 하나님의 모든 종이 져야 할 의무이다.
- P345

하나님은 우리가 실행할 수 없는 명령을 주신다. 그것은 우리가 하나님께 무엇을 요청해야 하는지를 우리에게 알려주시기 위해서다.
- P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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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이 아니라 하나님이 우리가 사랑하는 것들을 빼앗아간다는 사실이 정말 위로가 된다.  - P335

우리 심령이 깨어질 때까지는 즉, 주님이우리를 마음대로 처분하시는 것을 우리가 원하고 기뻐할 때까지는 만족스럽고 실질적인 복종은 존재할 수 없다. - P335

하나님이 악의 모든 활동조차 예정하였다고 인정하는 것은, 하나님은 죄를 다스리시는 분임을 즉, 하나님의 의지가 죄의 활동을 결정하고 하나님의 능력이 그 한계를 규정한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것이다. - P375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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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단 한 권을 읽어도 제대로 남는 메모 독서법
신정철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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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 권을 읽어도 제대로 남는 메모 독서법](신정철, 위즈덤하우스) 전자책 대여/종이책 264쪽(누적 2912쪽)

서평을 제대로 써보려고 이 책을 골랐던 것 같다. (그럼에도) 마음속으로는 이미 답을 내리고 있었던 것 같다. ‘독서를 하면서 메모를 하면 서평을 잘 쓸 수 있다.‘라고. 실제로 글쓴이가 하는 방법 중 상당수는 내가 사용하고 있는(혹은 사용했던) 방법이었다. 단, 한 가지 방법을 아직 사용하지 않은 것이 있었으니, 바로 ‘독서 마인드맵‘이었다. 마인드맵을 독서와 접목시켜보겠다는 생각을 한 적이 없었는데, 글쓴이에게 새로 배웠다. 수업할 때 단원 도입이나 정리에서 마인드맵을 사용하지만(교과서에 그렇게 제시되어 있지만), 실제로 내가 직접 한 적은 거의 없어서 솔직히 익숙하지는 않다. 하지만, 꼭 적용해보고 싶은 책이 있는데, 조나단 에드워드의 책이다. [그리스도의 영광]과 [신자 안에 내재하는 죄]를 마인드맵으로 정리하면 좋을 것 같다. [그리스도의 십자가], [하나님을 아는 지식], [십자가와 구원] 이런 책들도 같은 방식으로 정리하면 좋을 것 같고. 이미 지나간 책들이라 언제 정리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책을 깊게 이해하여 삶에 바로 적용시키는 부분도 배울 부분이었다. 내가 하는 독서는 삶에까지 이어지지 못하는 것 같은데, 라는 생각에서. 그것은 책읽기의 목적이 서로 다르기 때문이 아닐까, 라고 생각한다.
갑자기 생기는 궁금증 하나. 마인드맵도 만드는 사람마다 다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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