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탄이 아니라 하나님이 우리가 사랑하는 것들을 빼앗아간다는 사실이 정말 위로가 된다.  - P335

우리 심령이 깨어질 때까지는 즉, 주님이우리를 마음대로 처분하시는 것을 우리가 원하고 기뻐할 때까지는 만족스럽고 실질적인 복종은 존재할 수 없다. - P335

하나님이 악의 모든 활동조차 예정하였다고 인정하는 것은, 하나님은 죄를 다스리시는 분임을 즉, 하나님의 의지가 죄의 활동을 결정하고 하나님의 능력이 그 한계를 규정한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것이다. - P375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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