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량이 문제야! - 먹거리로 본 기후 변화
이지유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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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서평 [식량이 문제야!](이지유, 위즈덤하우스)
📍부제: 먹거리로 본 기후 변화

표지가 화려하다. 제목에도 여기 저기 음식이 있다. 아주 직관적이다. 우리가 먹는 먹거리가 기후 위기와 연관이 있다는 내용이다. 먹거리 가지를 하나 하나 뜯어보며 그 먹거리가 기후위기와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설명하고 있다. 바로 옆에 있는 친구가 이야기하듯이 설명을 잘해주고 있어서 아이들이 이해하기 쉬울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에는 총 일곱 파트가 있고, 그 중 여섯 파트는 음식이다. 세 파트는 식물이고, 세 파트는 동물이다. 어느 파트를 펼쳐도, 그 부분을 먼저 읽어도 괜찮게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굳이 앞부분부터 읽어야 할 부담감이 없다. 아이들이 관심을 많이 가지는 음식부터 읽어도 괜찮을 것 같다. 아마도, 소를 선택하는 아이들이 많지 않을까?
마지막 파트는 어떻게 기후변화가 일어나게 되었는지, 기후위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차근차근 설명하고 있다.

부록으로 실린 기후 변화 사전과 기후 변화 Q&A에는 기후 변화에 대한 용어와 궁금증(기후위기와 기후변화의 차이라든지, 이 용어들이 나오게 된 까닭이라든지)을 다루고 있어 기후 변화에 대해 더 알아보고 싶은 아이들에게 정보를 준다. [에너지가 문제야!] 책도 읽어보고 싶다. 기후위기와 관련하여 함께 소개하면 좋을 것 같다.

#202509 #2025독서기록 #25독서기록 #독서기록 #북리뷰 #책리뷰 #과학 #초등과학 #기후위기 #환경 #식량이문제야 #이지유 #위즈덤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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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슬 도사 고미호 1 - 전설의 은하수 열차 구슬 도사 고미호 1
다영 지음, 모차 그림 / 창비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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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서평 [구슬 도사 고미호1](다영, 창비)
📍부제: 전설의 은하수 열차
📍창비 선생님 북클럽 7월 도서

표지를 제대로 안 보고 있다가 과학 문제가 등장하는 걸 보고 ‘어?‘ 했다. 과학동화였다. 마침 5학년 1학기 과학 4단원이 생물 파트였는데, 조금 일찍 읽었다면 아이들에게 이 책을 소개해줄 수 있지 않았을까 아쉬웠다(제일 처음 문제가 딱 맞는 내용이었다. ‘원생생물‘이 등장하는데 이 책으로 보면 더 잘 기억할 수 있지 않을까.). 뭐, 2학기 1단원도 생물 파트이니 아이들에게 충분히 알려줄 수 있겠다.

우리나라 전래동화의 등장인물을 데려와 쓰면서도(그러나 구미호가 아니라 고미호, 게다가 귀엽게 생기기까지 했다.) 곳곳에 등장하는 과학 문제로 흥미를 가지게 한다. 저학년이라도 충분히 관심을 가질 수 있을 만큼 과학 개념을 쉽게 설명하려고 애쓰신 흔적이 보였다.

시리즈로 나올 것 같은데 2권에는 어떤 내용이 수록될지 궁금하다(생물 영역만 다루실 건지 다른 영역도 다루실 건지도.). 뒷 이야기가 무척 궁금하다.

독서토론 질문으로 삼을 만한 내용도 있다. 유전자 복제에 대한 내용이다. 누구의 의견이 옳다고 생각하는지 이야기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하하, 가장 우수한 유전자를 가진 동물만을 골라내서 복제한 세상. 정말 아름답지 않나요? 그 위대한 일을 해내기 위해서 이 정도 희생은 어쩔 수 없는 거죠.˝
˝아니요. 그렇지 않아요. 오히려 생물의 다양성이 훼손될 뿐이에요. 자연의 균형이 무너지면 아무도 살 수 없는 황폐한 모습만 남게 된다고요!˝(67쪽)

아, 이건 여담인데, 우리 아이가 구미호에 관심이 많아서 이 책을 한 달 내내 학교에 가지고 다녔다(엄마가 읽기도 전에.). 읽어달라고 했는데 읽어줘야겠다.

🔎<창비 선생님 북클럽>에 선정되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쓴 주관적인 글입니다.

#202508 #2025독서기록 #25독서기록 #독서기록 #북리뷰 #책리뷰 #초등동화 #동화 #과학동화 #구슬도사고미호1 #구슬도사고미호 #다영 #창비 #창비선생님북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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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었다
나카가와 히로타카 지음, 초 신타 그림, 오지은 옮김 / 문학동네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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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서평 [울었다](나카가와 히로타카/초 신타 그림/오지은 옮김, 문학동네)
📍문학동네 서평단 ‘뭉끄‘ 5기 8월 도서

초등학교(마지막 국민학생이지만) 6학년 때였다. 학교에서 울었다. 스승의 날 아침에 선생님께 이벤트를 해드려야 하니 일찍 오자고 했던 것 같다. 그런데 그날 아침에 선생님보다 늦게 등교했다. 왜 늦었는지는 기억나지 않는다. 아이들이 비난했다. 그래서 울었다. 일기장에 뭔가 적었던 것 같다. 선생님이 답글을 적어 주셨는데, 5학년 때 선생님이 나를 가리켜 울보라고 했다고 했다던가. 그뒤에 정당한 이유가 있을 때만 우는 거라고 적어주셨던 것 같다.

엄마는 내가 울 때 다독여주신 적이 없다. 혼나면서 울었고, 맞으면서 울었다. 그럴 때마다 엄마는 ˝뭐 잘했다고 우노?˝라고 하셨다. 그래서 몰래 울었다. 힘든 일이 있을 때, 슬플 때.

눈물이 잘 안 참아졌다. 참으려고 노력했지만, 눈물이 글썽글썽해지거나, 또르르 눈물이 흐르거나 그랬다. 나도 모르는 내 감정을 다른 사람이 읽어줄 때 눈물이 나왔다. 슬픈 일을 이야기할 때 눈물이 저절로 흘렀다. 다른 사람들 앞에서 울지 않는 사람들이 많다는 건 시간이 한참 흐른 후였다.

나이를 먹으면서, 다양한 경우에 운다는 것을 깨달았다. 책 읽으면서 감동을 받으면 울 수 있다는 것을 알았고(중학생 때 [너 없는 사랑] 읽고 울었다.), 드라마와 영화를 보다가도 울게 되었다.
다른 사람이 당했던 슬픈 일을 들으며 함께 울었다. 병으로 일찍 세상을 떠난 아는 동생의 장례식장에서 계속 눈물이 흘러내렸다. 잘 안 참아졌다.

기쁠 때도 울 수 있다는 걸 서른을 한 해 앞두고 알았다. 매우 힘들었던 그 해, 아이들이 내 생일을 알고 생일파티를 준비해 깜짝 놀라게 했다. 아이들이 쓴 글자를, 아이들이 하나씩 읽어갈 때 눈물이 흘렀다. 아이들은 나를 안 좋아하는 줄 알았다. 그런데 아닌 것을 알았다. 내가 뭐라고 이렇게 사랑해주니, 얘들아...

이 책은 내가 울었던 때를 기억나게 했다. 여러 이유로 우는 아이가 울고 있는 나 같았다.

아이는 자신의 울음에만 관심을 두지 않는다. 자연에서, TV에서, 다른 사람들(특히 가족)에게서 눈물을 발견한다. 그리고 🏷‘어른이 되면 나도 울지 않게 될까.‘ 하고 생각한다.

어른이 되었어도 슬프면 눈물이 흐른다. 그래서 슬픔을 외면하려 한다. 울고 싶지 않으니까. 울면 어른이 아닌 것 같으니까.
내 안에 눈물이 많아서 다른 사람의 눈물을 잘 보지 못했다. 나만 사랑하는구나, 생각하게 된다. 아니, 어쩌면 나를 사랑하지 않는 건지도. 내 눈물을 수용하지 못하고 있으니까.

내 눈물도, 다른 사람의 눈물도,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으면 좋겠다.

우는 것에 죄책감을 갖는 사람들에게ㅣ 이 책을 추천한다.

#202508 #2025독서기록 #25독서기록 #독서기록 #서평 #북리뷰 #책리뷰 #그림책리뷰 #그림책 #울었다 #나타가와히로타카 #초신타 #문학동네 #서평단 #문학동네서평단 #뭉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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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 인간이 지구를 구한다 티쇼츠 3
남유하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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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서평 [가시 인간이 지구를 구한다](남유하, 위즈덤하우스)
-위즈덤하우스 ‘나는 교사다‘ 4기 8월 도서

이 책도 7월 도서처럼 ‘SF‘소설이었다. 블랙 버블이 지구를 삼키기 전에 행성 연합에서 지구에 가시 인간 바이러스를 퍼트려 지구를 구하려는 이야기. 가시 인간이 된 아이들의 이야기가 주 내용이다.

1️⃣내 몸에 가시가 생긴다면 어떨까요?
계속 신경쓰이겠지. 눈에 보이지 않는 암세포도 빨리 잡아내고 싶은데 눈에 보이는 가시는 얼마나 보기 싫을까. ‘눈엣가시‘를 생각하고 쓰신 건가.

2️⃣가시 인간이 되면 버블을 터트릴 수는 있지만 버블과 함께 소멸합니다. 가시 인간이 되어 지구를 구하고 싶은가요, 기억을 잃고 지구에 남고 싶은가요?
흠, 생각 같아서는 기억을 지우고 지구에 남고 싶지만(난 매우 소심한 겁쟁이다.) 그때가 되어봐야 알 수 있는 결정이다. 더더군다나 주인공이 좋아했던 윤서와의 기억이 사라진다면 고민을 많이 하게 될 것 같다.

3️⃣등장인물의 주장을 떠올려 봅시다. 각 의견에 찬성 혹은 반대 의견을 말해 봅시다.
🏷˝그래. 나도 많이 고민했어. 딜레마라고 생각했어. 내가 가시 인간이 된다고 해도 버블이 전부 제거되는 건 아니니까 지구를 온전히 구할 수 있는 건 아니잖아. 그렇지만 내가 가시 인간이 되지 않아도 살아남으리란 보장은 없는 거지. 하지만 블랙 버블에 맞아서 죽게 되더라도, 마지막 순간 아루와 함께 있고 싶더라. 아루는, 내 고양이야. 내가 세 살 때부터 가족이었어.˝(77~78쪽)
🏷˝인구의 1퍼센트만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거잖아. 이건 내게 찾아온 기회야. 난 의미 없이 죽고 싶지 않아. 어느 날 갑자기 사고를 당하는 것보다 지구를 구하는 게 훨씬 멋지잖아?˝
의미 없이 죽고 싶지 않다는 말이 가슴에 박혔다. 엄마의 갑작스러운 사고에서 윤서는 의미를 찾고 싶었을 것이다. 그런 윤서에게 난, 죽음의 의미보다 삶의 의미가 더 중요하다는 걸 알려주고 싶었다. 하지만 나는 윤서를 설득할 말을 가지고 있지 않았다.(80쪽)
그리고 윤서 자체가 목적인 예준이까지.
이 질문에 대한 답은 너무 길어질 것 같아 적지 않는다. 독서토론을 하면 의미 있을 질문이라고 생각한다.
윤서는 교통사고로 엄마를 잃고, 아빠는 병원에 있으며 자신을 알아보지 못한다. 예준이는 부모님이 이혼하셨고, 엄마는 화성에 있다. 이런 상황들이 각자의 선택에 영향을 미쳤으리라고 생각한다. 물론 성향의 문제도 있겠지만, 상황이 성향을 바꾸기도 한다고 생각한다.

선택에는 이유가 있다. 지구를 구한다는 거창한 목표가 아니더라도, 우리 주변에는 서로의 선택을 존중할 때가 많은 것 같다. 선택에 대해서도 심도 깊게 다룰 수 있겠다.

독서토론을 해보고 싶은 책이다. 아이들이든, 어른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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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의 정체 창비아동문고 343
전수경 지음, 김규아 그림 / 창비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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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서평 [허수의 정체](전수경, 창비)
-창비 선생님 북클럽 6월 도서

표지의 글을 제대로 읽지 않았다. ‘동화집‘이라는 글만 보고 단편동화집이라고 생각했는데, 단편동화가 묶인 것은 맞지만 장편동화에 버금간다고 해야 할까. 이마저도 작가의 글을 보고 알았으니 북클럽으로서의 역할을 제대로 못한 것 같아 부끄러웠다. 아무튼, 이 책은 단편동화와 장편동화 사이의 그 어디쯤에 있다고 볼 수 있을 것 같다.

이 책은 총 8개의 동화가 묶여 있다. 7개의 동화에는 아이들 한 명 한 명의 이야기가 세세하게 담겨 있다. 그리고 마지막 동화에서 이 아이들의 이름이 모두 나온다. 마지막 동화를 보면서 ‘어, 앞에 나왔던 아이 이름이 그대로 나오네. 같은 인물인가?‘라고 생각했으니, 얼마나 둔한지.

마지막 이야기의 평화로운 것처럼 보이는(?) 반은 상상하기 힘들었지만, 아이 한 명 한 명을 소중하게 여기고 그 아이들의 이야기를 풀어내는 작가님의 세심함에 감동했다. 그리고 인간관계에서 오는 고민이 잘 드러나 있어서 공감이 많이 되었다.

아마 제목이 ‘허수의 정체‘가 아니었으면 허수는 정말 잠깐 스쳐 지나가는 인물로만 기록되었을지도 모르겠다. 작가님이 허수에 대해 마음을 쓰셔서 제목에도 허수가 들어간 게 아닐까.

🔖내가 꼽은 문장

🏷˝내가 그런 걸 왜 얘기해야 해? 하나만 물어보자. 너희는 우리 집이 어디이고, 엄마 아빠 회사가 어디인지가 왜 궁금한 거야? 그게 그렇게 중요해?˝(40쪽)

이런 질문은 호기심일 수도 있지만, 인간에 대한 이해를 위한 질문이기도 하다(고 생각한다.). 처음의 의도와 달라진 채 변질되는 것이 문제라면 문제겠지만. 그 사람을 이해하는 데 꼭 필요한 질문은 아니겠지. 아무튼 허수의 등장으로 다양한 색을 띄게 되었고, 다른 아이가 전학왔을 때 그 아이를 이해하기 위한 다른 질문을 던졌으니 허수의 존재감이 엄청나다. 허수는 거짓을 말했을지 몰라도.

🏷미안해. 현아가 달고 사는 말이다. 그래서 아무 느낌이 없었다. 현아는 쉽게 사람을 곤란에 빠뜨리고 쉽게 미안하다고 한다. 그 말을 하면 모든 잘못이 저절로 사라지는 것처럼. 사과만 하면 다 없는 일이 되는 건가. 현아의 사과에는 진심이 없다. 타이밍도 최악이다. 나는 답장을 하지 않았다. 눈을 감고 자는 척했다.(79쪽)

🏷나와 현아는 단짝이었다. 하지만 학년이 올라가며 멀어졌다. 어느 날 갑자기 틀어졌다기보다 자연스럽게 그렇게 됐다. 우리는 여러 면에서 달랐고 각자 더 편한 친구를 찾았다. 엄마는 현아랑 친하게 지내라고 종종 말했지만 어느 순간부터 현아가 버거웠다. 현아는 내 마음을 혜아리는 편이 아니었고, 상처를 줄 때가 많았다.
˝아니. 그러고 싶지 않아.˝
쉽게 한 말은 아니었다. 고민 끝에 낸 답이었다. 어릴 적 친구라고 계속 친해야 하는 건 아니다. 상처를 받으면서 가까이 지낼 필요도 없다. 남이 뭐라든 나를 위한 선택을 하고 싶었다.(88~89쪽)

친구 관계에서 다시 친하게 지내자는 말을 매몰차게 거절할 수 있는 확률, 얼마나 될까. 그런데 그렇게 선택한다는 내용이 놀라웠다. 단순히 ‘너랑 절교야.‘가 아니라(그리고 절교라고 말하지는 않았지만), 고민에 고민을 거듭한 후에 이렇게 결정을 내릴 수도 있구나. 교사의 입장에서는 쉽게 하기 어려운 말이다.

🏷˝엄마, 할아버지는 예전과 같은 사람일까? 다른 사람일까?˝
할아버지는 해수가 아는 가장 단정하고 우아한 사람이었다. 누구에게도 흐트러진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손주인 해수에게조차 그랬다.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다른 사람이 되어 버렸다. 아픈 몸에 갇혀 꼼짝할 수 없게 된 것이다. 해수는 달라진 할아버지를 어떻게 대해야 할지 어려웠다.
˝나라면 변한 모습을 보여 주기 싫을 것 같아. 나는 할아버지를 보는 게...... 미안해.˝(102~103쪽)

해수의 마음이 이해되어서 짠했다. 뒤에 나오는 할아버지의 마음도 알 것 같아서 짠했고. 개인적으로 이 이야기가 제일 슬펐다.

다양한 아이들의 모습을 만날 수 있어서, 아이들의 삶을 한 조각 볼 수 있어서 좋았다. 내가 만나는 아이들의 이면에는 어떤 이야기가 있을지 궁금해졌다. 선생님들께 이 책을 권한다.

🔎<창비 선생님 북클럽>에 선정되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쓴 주관적인 글입니다.

#202507 #2025독서기록 #25독서기록 #독서기록 #북리뷰 #책리뷰 #초등동화 #동화 #허수의정체 #전수경 #창비 #창비선생님북클럽 #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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