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주 - Jazz Meets Hymns
송영주 연주 / 스톰프뮤직 / 200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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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내 취향은 컴핑이다.

컴핑이 아주 강하게 드러났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나름 괜찮다고 생각한다.

[재즈로 여는 하나님의 창] 보다는 컴핑이 조금 약한 듯하다.

어쨌거나, 찬송가를 다르게 들을 수 있어서 행복했다.^^(지금도 듣고 있음!)

나도 이렇게 칠 수 있었으면 좋겠다~ 그러려면.. 역시나 많이 듣고 많이 쳐봐야겠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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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LLING & RAMPAL - Suite for Flute and Jazz Piano Trio
클로드 볼링 (Claude Bolling) 외 연주 / 굿인터내셔널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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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말해서 내 취향은 아니다.

플룻과 피아노가 적절히 조화되어 울리는 화음은 좋다.

그런데 7개의 곡밖에 없다는 불평 하나.

그리고 또 하나는 아르페지오를 많이 썼다는 거.. 내 취향은 컴핑이기 때문이다..;;(좀 더 잘 알아보고 살 걸 그랬다;;)

플룻과 같이 가야 해서 아르페지오를 많이 쓸 수밖에 없는 건가..

음반을 정확하게 안 보고 산 나의 잘못이 크다..

익숙한 곡은 하나 있었음..;;(Irlandaise) 나머지는 잘 모르겠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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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노인팅 5집 - 기름 부으심
어노인팅 (Anointing) 노래 / 어노인팅뮤직 / 200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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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개인적으로 예배 음악(?)은 굉장히 좋아하는 편이다.

어노인팅에서 부른 곡은 대부분 예배 때 부르기에 아주 적합한 곡이라는 생각이 든다.

(예배 때 부르기 부적합한 곡이 어디 있겠냐만서도ㅡ_ㅡ;;;;)

많이 불리기도 하고.. 좋다. 하나님께 더 가까이 나아가는 것 같은 느낌? 물론 느낌으로 가선 안 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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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네의 일기 - 논술대비 초등학생을 위한 세계명작 31 논술대비 초등학생을 위한 세계명작 135
안네 프랑크 지음, 주유경 옮김 / 지경사 / 200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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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이 책을 접했을 때 표지와 안의 내용을 조금 보고 실망을 했다. 내 수준에서의 책은 아닌 것 같았기 때문이다. [안네의 일기]를 번역한 곳이 많아서 출판사 선정에서 잘못 생각했나 싶기도 했다. 그러나 6학년이 보기에는 무리가 없을 것 같으니 다행이라는 생각도 든다.

[안네의 일기]를 어릴 때 읽어본 것 같기는 한데, 끝까지 읽어본 적은 없는 것 같다. 읽다가 옛날 책이라서 덮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이번에는 끝까지 다 읽어서 나름 괜찮다고 생각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얼마나 행복한 곳, 행복한 때에 있는지를 생각했다. 한편으로는 안네의 밝고 명랑한 성격에 나도 밝아지는 느낌도 있긴 했다. 안네는 사람의 소심한 성격을 바꿀 수 없음이 의지가 부족해서라고 여기고 있긴 하지만..;; 나도 성격이 좀 소심하긴 해서.. 그러나 안네의 생각과는 다른데.. 의지의 부족도 있지만, 안네가 자신의 성격이 조용한 부분을 감추고 밝은 부분을 드러낸다고 했듯이 나 역시 밝은 부분을 감추고 조용한 부분을 드러내고 있을 뿐이다.

어쨌거나 좀 안타까웠다. 안네는 1945년 5월에 죽었는데, 조금 있으면 수용소에서 풀려날 수 있었을 텐데 하는 생각이 들었다.

참, 이 책을 보며 로베르토 베니니의 [인생은 아름다워]가 생각났다. 그 영화 역시 배경이 독일의 유태인 학살이기 때문일 것이다. 죽음을 앞두고도 조슈아 앞에서 당당하고 즐겁게 행동했던 귀도의 모습이 떠오른다. 어쨌든.. 평화로운 게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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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호 2008-01-24 17: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누가일기좀ㅠㅠㅠ
 
재즈 찬송가 피아노 곡집 1
최영준 편곡 / 예솔(예솔기획) / 200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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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같은 경우엔.. 교회 반주 13년차에 클래식 배운 건 4년 6개월(체르니 40번에서 30번까지 쳤음)인데..

이 악보 보고 처음 칠 때 30분 치니까 악보 한 권 끝나버렸다ㅡ_ㅡ;;

처음에는 쉬운 곡(시보하는 건 어렵지 않음;;)이 나와서 대략난감했다..;;

그런데.. 쳐보니까 느낌이 달랐다. 코드 패턴이 조금 달랐던 것.

그리고 라틴, 보사노바 등의 영역이 나온다. 조금 색다른 느낌;;^^(거기에 만족했음;;)

난이도를 3단계로 나누어서 각 악보마다 단계가 적혀 있다.

역시나 텐션이 조금 다르다는 생각이 들었다.

[I love piano]의 Phil Dave 보다 약간 날카로운 텐션? 내 느낌은 그렇다.

그리고 치는 패턴은 단순하지만 텐션 때문에 곡이 사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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