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취향은 컴핑이다.
컴핑이 아주 강하게 드러났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나름 괜찮다고 생각한다.
[재즈로 여는 하나님의 창] 보다는 컴핑이 조금 약한 듯하다.
어쨌거나, 찬송가를 다르게 들을 수 있어서 행복했다.^^(지금도 듣고 있음!)
나도 이렇게 칠 수 있었으면 좋겠다~ 그러려면.. 역시나 많이 듣고 많이 쳐봐야겠지!!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