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예배 음악(?)은 굉장히 좋아하는 편이다.
어노인팅에서 부른 곡은 대부분 예배 때 부르기에 아주 적합한 곡이라는 생각이 든다.
(예배 때 부르기 부적합한 곡이 어디 있겠냐만서도ㅡ_ㅡ;;;;)
많이 불리기도 하고.. 좋다. 하나님께 더 가까이 나아가는 것 같은 느낌? 물론 느낌으로 가선 안 되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