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바람구두 2008-12-19  

제 이벤트에 첫 문을 열어주셨는데...

인사는 처음인 듯 싶었어요.

만나서 그리고 알게 되어 반가운 사람이 될 듯 합니다.

심상정 여사의 얼굴도 이곳에서 떠억 하니 만나게 되고 말이죠.

가끔 놀러올게요. ^^

 
 
비공개 2008-12-19 16: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방문 감사합니다.
그런데 저는 성실한 블로거가 아니라서, 오셔도 별로 볼 게 없으실 거예요.. ^^
 


junggamdok 2007-10-12  

자전거를 타시려고 굳이 쫄바지를 입으실 필요는 없습니다. 뒤져보시면 엉덩이 부분에 패드가 대어져 있는 츄리닝 같은 자전고 바지도 많답니다. 자출사에 도전해 보시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