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이벤트에 첫 문을 열어주셨는데...
인사는 처음인 듯 싶었어요.
만나서 그리고 알게 되어 반가운 사람이 될 듯 합니다.
심상정 여사의 얼굴도 이곳에서 떠억 하니 만나게 되고 말이죠.
가끔 놀러올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