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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서로 연대하는 것만이 희망이라고 생각합니다. 언젠가 내가 송전탑이나 크레인에 오를 일이 생길지도 모르는 세상입니다. 서로의 처지를 공감하고 연대할 수 있는, 연대사회로 나아갈 수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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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김규항씨 글이 좋습니다. 간결하면서도 명확한 문장에 늘 주제도 분명하죠. <고래가 그랬어>를 꾸준히 만들면서 삶에서도 글과 일치되는 모습을 보이시니 존경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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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작품 모두 재미있었지만 제일 처음 접했던 ˝이유˝를 꼽고 싶어요. 추리소설이라고 생각하고 읽었는데 인간탐구소설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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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계의 여왕님으로 군림(?)중이신 지은씨의 1, 2집.  

여왕이라는 별명은 유희열씨가 지어줬다지. ㅋ  

1집은 향뮤직에서 몇달(?)동안 1위에서 내려올 줄 몰랐다지?

1집을 듣고 반해서 2집 예약 소식을 듣고 얼른 장바구니에 담아 뒀다. 기대된다, 그녀의 발전이 ^^ 

 

 

 

 

 

 

이제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유부남, 이지형씨의 1,2집.  

이렇게 잘생긴 사람이, 이렇게 음악도 잘하고. 게다가 멋진 러브스토리까지. 부럽다 흑.  

 

 

  

 

 

  

멋진 목소리와 음악실력을 가진 이 두사람이 참여한 앨범.  

장세용씨의 노래도 꽤 들을만 하고, 인디계에서 알려진 수많은 뮤지션 들이 참여한 앨범이니 

소장가치가 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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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대통령 후보로 나오신다면 꼭 지지해주고 싶은 심상정 전 의원님.

레디앙에서 나온 책이라는 이유만으로도 얼른 구매하기를 눌렀다.

심상정 전 의원님이 안계신 국정감사에는  

작금의 금융위기에는 아무런 책임이 없으시다는 강장관이

당당한 뻔뻔스러움으로 자리잡고 앉았다.

그녀 대신 한나라당 의원을 선택한 고양시는 후회하고 있을까?

후회하지 않고 있다면 어쩌지?

재개발 욕심에 노회찬 전 의원님을 버린 노원구도 제발 후회라도 하고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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