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골목 - 진해 걸어본다 11
김탁환 지음 / 난다 / 201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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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에 오래 살아서 ‘평론가K는 광주에서만 살았다‘를 읽었고, 참 좋았습니다. 평소 좋아하는 김탁환 작가님이 동일한 시리즈의 책을 내셨다길래 사서 보고 있는데 역시 좋네요. 진해에 가서 골목을 걸어보고 싶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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