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틀러의 비밀 서재 - 한 독서광의 기이한 자기계발
티머시 W. 라이백 지음, 박우정 옮김 / 글항아리 / 2016년 7월
평점 :
절판


히틀러가 소장했던 책들을 기반으로 쓴 히틀러 자서전이라고 불러도 손색이 없을 것 같다. 흥미롭고, 상세하다. 저자의 취재력과 상상력에 찬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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