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모 레비의 책을 읽으면서 인간에 대해 배우고 있습니다. 이번 신간도 기대가 되네요. 오래전에 삶을 저버린 한 학자의 이야기가 오늘날에 이토록 큰 울림을 줄 수 있는 걸 보면, 역사란 정말 반복되는 것일까요. 가슴이 답답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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