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 - 장류진 소설집
장류진 지음 / 창비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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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에서 이런 걸 볼 줄이야.

언니, 잘 들어요. 소설 같은 거 아무도 안봐요.
어차피 우리밖에 안 봐요. 여기서 한발짝만 나가면, 아무도 소설 따위 관심 없다고요. - P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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