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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의 심리학 - CIA 거짓말 수사 베테랑이 전수하는 거짓말 간파하는 법
필립 휴스턴 외 지음, 박인균 옮김 / 추수밭(청림출판) / 201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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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A 거짓말 조사관들의 업무 매뉴얼 같은 책. 이 책을 읽고 드라마나 영화를 보면 보는 시각이 좀 달라져서 재밌음. 현재로서는 올해의 책 1위. 나 혼자만 읽고 싶은 책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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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렌드 수국 - 200g, 홀빈
알라딘 커피 팩토리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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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을 잘 지은 것 같아요. 초여름에 잘 어울리는 산뜻한 맛. 너무 무겁지 않고 적당히 가벼운 기분으로 마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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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night 2020-06-08 15: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원두커피 마셔본 지 한참 되었네요@_@;; 저는 한동안 커피를 잘 못 마시게 되었다가 요즘은 이틀에 한 번 카누 한 잔 하고 있어요. 말씀대로 이름이 예쁜 커피네요^^

Joule 2020-06-08 16:43   좋아요 0 | URL
달 밝은 밤에 위안이 되는 건 그래도 커피보다는 술! 저는 마침 술 관련 책 하나 주문했어요.

한수철 2020-06-08 21: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복학
환영합니다!

한 달에 3~4개 정도라도... 페이퍼 남겨 주시면 감사하겟슴니다

Joule 2020-07-07 16:32   좋아요 0 | URL
무리!

hanicare 2020-07-06 13: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복학? 푸힛.
별 일 없이 지내시나요.
수국- 좋아하는 꽃이에요.
어렴풋한 꿈같은 꽃이라서.

Joule 2020-07-07 16:33   좋아요 0 | URL
수국 옛날에는 딱히 예쁜 줄 몰랐는데 요즘엔 예쁘더라고요.
저 커피는 맛있지는 않아요. 좀 가벼워서.
저는 수국의 아름다움을 아직도 깊이 잘 알지는 못하는 모양이에요.
커피 맛이 좀 가벼워서 수국이라는 이름을 지었나 보다, 하고 생각한 걸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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