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숨이 두근거릴 때마다 창비시선 371
유병록 지음 / 창비 / 2014년 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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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모든 시가 좋았지만 <구겨지고 나서야>, <구부러지고 마는>, <한 양동이의 어둠을 뒤집어쓰고>, <분명 이 근처에>, <파란 대문>, <뿔>, <사탕>, <한낮의 밤에 흰 그림자>, <가장 높은 곳에>, <검은 염소의 시간>, <주전자>, <무릎으로 남은>이 특히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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