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전 하나로도 행복했던 구멍가게의 날들
이미경 지음 / 남해의봄날 / 2017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사무실 책꽂이 한 켠에 꽂아두고 마음이 답답하거나 유난히 지칠 때 들춰 봅니다. 그림이 예쁜데 묘하게 건조해서 보고 있으면 몽실몽실 마음에 제법 위로가 됩니다. 글도 잘 씁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7)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