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Volkswagen 2006-09-01  

복귀한거얌?
정말? 복귀한거얌? 공부는 다 마쳤수?
 
 
진/우맘 2006-09-02 08: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거러췌~! 이 모드로 쭈욱 갈 순 없어도, 적어도 잠수는 없어야지.^^; 공부는, 이번이 논문학기. 그러나 ㅋㅋ 공부땜시 잠수탄 건 아니었다구.
(애기는 잘 크냐? =3=3=33333)
 


문학仁 2006-08-31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찾아 뵙는거 같아요. 아직까지 기억해주시구.. ㅠ,ㅠ.. 여전히 건재 하시네요 ............^^ 자주 찾아 올께요.
 
 
진/우맘 2006-09-01 08: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 모르시는구나~ 건재라기 보다는....^^;;
아마 님 복무하는 동안 저도 거의 복무 모드에 가까운 잠적이었답니다. ㅎㅎㅎ
종종 뵈요, 건강하게 제대하셨다니 반갑습니다, 컴백 동지!
 


전호인 2006-08-31  

사장님께!
서재지붕 관리공단이사장님 계신가여? 첨 방문하는 서재입니다. 만갑게 맞이 해 주실꺼져? 온갖 서재(?) 다 돌아다니시면서 지붕공사를 하고 계신 것 같기에 저두 어찌 리모델링이 가능할랑가 하고 왔습니다. ㅎㅎㅎ 좋은 인연되길 바랍니다. 즐찾하고 갑니다.
 
 
진/우맘 2006-08-31 14: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사장은 아니구요....걍 막일꾼이죠. ^^
여기저기서 부지런한 행보 뵈었습니다, 반가워요, 리모델링이야 뭐, 해드려야죠!
 


ceylontea 2006-07-06  

어찌 지내우?
뭐가 그리 바빠 이렇게 뜸하우?? 진우맘... 모습을 나타내라.. 오바... 어찌 지내나 궁금해 글 남기러 왔어요... 무소식이 희소식이라 믿지만.. 너무 하넹... 흠흠.. 삐짐 모드..
 
 
진/우맘 2006-07-07 08: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달력 검사를 하니, 내가 좀 심하긴 했네....
에혀....요즘은 일에 치어 눈물까지 짜며 지내는 슬픈 신세라우. 흑흑.
걍 살아는 있다고 알고 있어요. ㅠㅠ
 


*^^*에너 2006-07-04  

우흐흐~ 안냐세용~
오랜만에 인사 드리어 왓사와용~ ^^ 여전히 분주한 알라딘 주인님들 짱입니다용~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_ _) 꾸벅~
 
 
진/우맘 2006-07-07 08: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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